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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뉴욕을 방문하기

great2joy 2017. 11. 23. 05:31

지난 주말에 자격증 시험을 보러 처음으로 뉴욕에 갔다.


긴 야간비행이었는데 1분도 못 잤다.

뉴욕에는 다양하교 착한 사람들이 가등하고, 서울이나 토쿄와 같고 편리한 대중교통이 있고, 원하는 모든 것을 살 수 있다. 뉴욕은 양면성도 가진다. 더러운 곳도 있고, 예쁜 곳 도 있다. 참 독특한 분위기였다.

휴가철이 빠르게 다가오는 가운데, 메이시스(Macy's: 미국 백화점 의 상호명)와 같은 인기 장소가 크리스마스 트리나 전구로 장식되어 있어서 쇼핑하지 않아도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즐겁다.

시험장은 한인타운의 가운데에 있었다. 내가  묵었던 호텔 근처에 있어서 거기에 있는 Tour Les Jours라는 카페에서 공부하고 시간을 많이 보냈다. 여간비행과 시차로 인한 피로로 시험을 볼 때 집중을 잘 못 해서 좀 아쉬웠다.그래도 여행은 매우 즐거웠다.